파리 인질 테러..."우리를 마치 새 쏘듯 쐈다"
입력 2015.11.14 11:43
수정 2015.11.14 12:08
프랑스 검찰 "테러범 5명 무력화"
프랑스 검찰이 인질 테러범 5명을 무력화 시켰다고 발표했다. CNN 뉴스화면 캡처
프랑스 파리에서 폭탄 테러와 인질극 등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5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파리 검찰이 "5명의 인질범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시내의 식당에서 인질범에 잡혀있던 종업원은 CNN과의 통화에서 "총을 든 남자가 우리를 마치 새를 쏘듯이 쐈다"며 상황을 전했다.
앞서 파리 경찰은 인질범 2명을 사살했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