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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근황, 봉사활동 알고보니 복귀 때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3 12:20
수정 2015.11.13 12:22
비정상회담 원년멤버이자 총각행세로 논란을 일으켰던 에네스 카야가 복귀를 타진하며 근황을 전했다. SBS 뉴스 캡처

비정상회담 원년멤버이자 총각행세로 논란을 일으켰던 에네스 카야가 복귀를 타진하며 근황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전한 한국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유족들에게 케밥을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에네스는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 "1999년 터키 대지진 때 한국인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저희도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힘이 되고 싶습니다. 형제의 나라 기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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