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모델 킬러' 열아홉 화이트 비키니에 흠뻑
입력 2015.11.12 10:27 수정 2015.11.12 10:2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연인을 찾았다.
덴마크 'BT'는 5일 "호날두가 19세 모델 마야 다르빙과 열애 중"이라면서 "이리나 샤크에 이어 또 다른 모델이 호날두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마야를 SNS를 통해 처음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호날두는 첫 눈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마야가 레알 마드리드와 말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관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리나와 결별 이후 호날두는 이탈리아 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와 깊은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