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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12회…이성계 결국 움직였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10 22:05 수정 2015.11.10 16:48
SBS '육룡이 나르샤' 12회 예고가 공개됐다. 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

SBS '육룡이 나르샤' 12회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성계(천호진)가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인겸(최종원)은 서찰을 바꿔치기 한 자로 정도전(김명민)을 의심한다. 백윤(김하균) 살해의 배후로 이성계의 이름이 나오면 곤란해질 것을 생각해 이방원(유아인)의 추국은 중지된다.

한편 길태미(박혁권)는 서찰이 땅새(변요한)의 검체와 닮았다고 생각하고 땅새를 찾아가는데.

이성계는 방원을 구하기 위해 이인겸을 만나 방원을 풀어달라 말하고, 정도전을 찾아가 정치를 하겠다 선언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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