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성형 고백 눈물 "내 의지 아니었다"
입력 2015.11.09 05:52
수정 2015.11.09 05:52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의 과거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복면가왕' 코스모스로 가수 거미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거미의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거미는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2003년 데뷔 당시 성형 사실을 밝혔지만 성형이 결코 내 의지는 아니었다"며 "주위에서 외모를 지적했고 소속사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미는 "연습생 시절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에서 낙방했다"며 "혼성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할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여자 보컬 얼굴이 저게 뭐냐'며 화를 낸 적도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6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상감마마에 맞서 방어전에 나섰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박정현의 '몽중인'을 열창해 4연속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