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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류혜영 안경 벗으니 '딴사람'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07 12:16
수정 2015.11.07 12:17
'응답하라 1988'이 류혜영이 반전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버스바자

'응답하라 1988'이 류혜영이 반전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류혜영은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슬림한 바디가 돋보이는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포즈로 고혹적 여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6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배우 이미연(훗날 성덕선)의 내레이션으로 서울 쌍문동 골목의 다섯 가족을 소개했다.

응답시리즈의 대표 부부 성동일과 이일화를 필두로, 서울대 재학중인 첫째 딸 성보라(류혜영), 둘째딸이자 전교 999등 성덕선(혜리) 그리고 막내 아들이자 비주얼로는 40대인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버지 성동일의 빚 보증 탓에 반지하에서 살며 때론 티격태격을 때론 살가운 가족애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언니 성보라와 동생 성덕선의 난투극, 성덕선의 둘째로서의 서러움 등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선을 끌어모았다.

또 혜리의 활약이 누구보다 눈에 띄었지만 예상 밖으로 혜리 언니 성보라 역의 류혜영 역시 국민 밉상 언니 캐릭터를 잘 그려내며 이목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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