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송, 과거 방송 그만두려 했었다…왜?
입력 2015.11.03 15:01
수정 2015.11.03 15:01
유재석 소송, 과거 방송 그만두려 했었다…왜?
과거 방송을 그만두려했다고 고백한 유재석. 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전 소속사와 벌인 6억원의 미지급 출연료 소송에서 패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KBS 7기 개그맨 출신 박수홍,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심각한 무대 울렁증으로 방송을 관두려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승경은 “유재석이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해서 찾으러 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고, 유재석은 “재능을 믿어준 동기들 때문에 복귀할 수 있었다. 복귀작이 ‘걸음마 걸음마’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현룡)는 3일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 채권자 SKM인베스트먼트 등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