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조지 “프린스와 동침 했다" 영국 발칵
입력 2015.10.30 11:46
수정 2015.10.30 11:46
보이조지 “프린스와 동침 했다" 영국 발칵
세계적인 팝스타 프린스. ⓒ 게티이미지
영국 출신 가수 보이 조지가 팝스타 프린스와 동침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9일(한국시각) 보이 조지가 최근 녹화가 진행된 BBC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에서 이 같은 충격적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보이 조지는 “나는 많은 위대한 영혼을 가진 역사적인 가수들과 함께 듀엣을 했다”며 “루터 밴드로스를 비롯해 스모키 로빈승 등”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팔로마가 “나는 프린스와 함께 한 적이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질세라 보이 조지는 “아가씨, 잊어버려. 난 프린스하고 동침도 했어”라고 받아쳐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더 보이스’ 제작진은 “그의 말을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관객들은 그의 깜짝 고백에 무척 놀랐다. 방송이 될지는 의문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이 조지는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성관계를 거부한 동성 연인을 폭행해 15개월의 징역을 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