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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2차 인터뷰 "강용석과 첫 만남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7 20:14
수정 2015.10.27 18:14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 추가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여성중앙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 추가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지 여성중앙은 27일 '강용석 스캔들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 씨 심경고백 2탄'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와의 첫 만남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내며 얻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조만간 블로그도 다시 열고 (남편과 이혼 후) 독립하게 되면 강용석 변호사의 인맥을 통해 여러 가지로 도움받을 일이 생길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이고, 실제로도 좋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됐다"고 전했다.

처음에 강용석 변호사의 관계를 부인하다가 다시 말을 바꿔 인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보도됐을 때 그 즉시 '홍콩에서 만난 것이 맞다. 실제로 친하고 평소 술친구다'라고 하면 바로 스캔들을 인정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겁이 났다. 이점은 속죄한다"고 사과했다.

여성중앙에 따르면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술친구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공중전화' 같은 사람이라고도 말했다.

김씨가 말하는 공중전화의 의미는 동전이 떨어지면 전화가 끊기는 것처럼, 사건을 맡아서 변호하다가도 의뢰자가 돈이 떨어져서 수임료를 제때 못 내면 바로 그 자리에서 중단되는 것을 말한다. 김씨는 이에 대해 "변호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잃은 것과 얻은 것을 묻자 "잃은 것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과 내가 '불륜의 아이콘'이 되면서 대한민국 주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얻은 것은 멘탈이 강해졌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전보다 용기가 생긴 것만큼은 분명하다"며 "앞으로 두 아이를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김씨는 또 "앞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요식업(비스트로)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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