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살인적인 발레 연습 "2시간 수면, 19시간 훈련"
입력 2015.10.27 06:25
수정 2015.10.27 06:25
발레리나 강수진이 수면시간을 공개했다. JTBC 방송 캡처.
발레리나 강수진이 수면시간을 공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전성기 때는 물론이고 현재도 2~3시간 수면을 한다"고 밝혔다.
전성기 때 19시간 발레연습을 했다는 강수진은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적게 잤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후회 없이 살아왔다"며 "내일 그만둬도 괜찮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진은 지난해부터 한국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서 발레단을 이끌며 새로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다음달 6~8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를 시작으로 2016년 독일에서 막을 내리는 드라마 발레의 대표작 '오네긴'으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공식 은퇴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