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성준, '마담 앙트완' 출연…비주얼 케미
입력 2015.10.26 08:17
수정 2015.10.26 08:19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JTBC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다.ⓒ키이스트/오엔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JTBC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다.
26일 홍보사에 따르면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비운의 프랑스 왕비 마리왕트와네트와 영적으로 통한다는 신점(神占)으로 유명한 혜림은 '마담 앙트완'으로 불린다. 점괘는 가짜지만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실력의 소유자다.
멜로 영화 같은 가슴 설레는 사랑을 꿈꾸는 고혜림은 심리치료사 최수현의 심리실험 프로젝트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운명에 놓인다.
한예슬과 드라마를 이끌어갈 최수현 역은 배우 성준이 맡았다. 최수현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최고의 심리치료사.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다.
달콤한 미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는 이중 매력을 지닌 그는 자신의 심리치료센터와 같은 이름을 가진 '마담 앙트완'이란 가짜 점쟁이 고혜림을 만나 자존심을 건 달콤살벌한 사랑의 심리 게임을 펼치게 된다.
한예슬은 "독특한 드라마 스토리에 단번에 사로잡혔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작품을 찍게 돼 설렌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고혜림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준은 "몰입도 높은 대본에 기대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김윤철 감독님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든든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 선보이겠다"고 했다.
'마담 앙트완'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