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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왜?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22 07:59
수정 2015.10.22 08:00
지난 3월31일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던 배우 최진혁이 무릎 연골 손상으로 지난 16일 의병전역했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3월31일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던 배우 최진혁이 무릎 연골 손상으로 지난 16일 의병전역했다.

최진혁의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최진혁이 심각한 무릎골 연골 손상으로 좌측 무릎에 줄기세포연골이식 수술을 받았다"며 "장기간 치료와 재활이 필요해 더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군의 판단 아래 의병전역을 통보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소속사는 "최진혁은 수술 후 부대로 복귀해 복무를 이어가길 희망했지만,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이 불가피한 상태"라며 "이 때문에 일상적인 군 복무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의병전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치고 싶어했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본인도 상심이 크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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