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셀피 전용 앱 ‘B612' 1억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5.10.20 14:05
수정 2015.10.20 14:07
월간 실 사용자 수 5000만명 돌파
동유럽, 중남미 등 인기
ⓒ네이버
네이버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셀피 전용 카메라 앱 ‘B612’가 출시 14개월만에 전세계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월간 실 사용자(MAU)도 5000만을 넘어섰다.
B612는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 앱이다. 앱을 실행하면 셀카 촬영을 위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 전환을 지원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필터를 변경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셀프 동영상, 콜라쥬(사진 합치기) 등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 기반 콘텐츠를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B612는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필터 등의 기능과 직관적이고 간단한 사용성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35개,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1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넘어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로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수상식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네이버는 “B612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셀피를 촬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