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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vs '백종원의 3대천왕' 시청률 박빙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17 09:08
수정 2015.10.17 09:11
금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경쟁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BS MBC

금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경쟁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 1위에 등극하며 그의 독주를 막았다.

하지만 최근 2주간 '나혼자 산다'가 다시금 1위를 탈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국주의 활약 등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는 8.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주 9% 대비 다소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6.8%로, 지난 주 5%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3대 치킨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KBS2 ‘인간의 조건’은 3%에 그쳤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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