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넥슨 주식 44만주 취득
입력 2015.10.16 09:06
수정 2015.10.16 10:14
넥슨, 엔씨 3년만에 결별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3년만에 불편한 관계를 청산했다.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이사가 당사 최대 주주인 넥슨이 16일 진행한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 44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넥슨은 지난 15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지분 15.08%를 시장에 내놨다.
블록딜 수요예측 주관사는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매각 대상 주식수는 엔씨소프트 33만6897주이다. 매각 가격은 종가 대비 할인율 3.3~8.4%가 적용된 18만~19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