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중소형리테일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
입력 2015.10.15 18:38
수정 2015.10.15 18:38
코람코자산신탁, 캡스톤자산운용 등 2개사 선정
국민연금공단은 15일 국내대체투자 중소형리테일 부동산 위탁운용사로 코람코자산신탁, 캡스톤자산운용 등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는 회사별로 700억원 내외의 자금을 배정받아 3년 이내 기간 동안 투자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 7월 24일 선정 공고 후 두 달여에 걸쳐 제안서 심사 및 운용사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이달 13일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총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외부 위원이 과반으로 운영됐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번 중소형리테일 부문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은 기관투자자 간 경쟁 심화로 투자 수익률 하락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대형 업무시설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집중도를 완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