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SNS에 충격 "홀딱 벗고 사진 찍어"
입력 2015.10.12 09:41
수정 2015.10.12 09:43
이경규가 이예림의 SNS 사진을 문제삼았다. SBS 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노출사진을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부녀가 한우농장에서 소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이날 딸에게 불만을 늘어놨다. 앞서 이예림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을 문제 삼은 것. 이예림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찍어 SNS에 게재한 바 있다.
이경규는 "예림이 홀딱 벗고 사진을 찍었다. 깜짝 놀랐다. 미친줄 알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예림은 "몸의 3분의 1도 노출된 것이 아닌데 왜 그러느냐"고 반박했고, 이경규는 "사진 찍을 때는 좋았지.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꾸짖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