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김유미와 잘 지내요"
입력 2015.10.03 11:16
수정 2015.10.03 11:17
배우 정우가 연인 김유미를 언급해 화제다. ⓒ 정우 홈페이지
배우 정우가 연인 김유미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우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한 술집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오픈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봉을 앞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거두기 위해 원정대와 함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산악인 엄홍길의 감동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정우는 김유미 근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 만나고 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정우는 "여전히 잘 지낸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영화 '붉은 가족'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3년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