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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멀티골로 리버풀전 승리 견인…우승 근접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5.09.29 16:46
수정 2015.09.30 00:19

선덜랜드와의 최종전서 승리시 자력으로 리그 우승

첼시 레이디스 지소연. ⓒ 게티이미지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이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소연은 28일(한국시각) '2015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리버풀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전반 30분과 후반 38분 각각 골을 성공시키며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소연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0분 자신의 머리를 넘어가는 크로스를 오른발로 절묘하게 컨트롤한 뒤 왼쪽에서 몸을 돌려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지소연의 선제골에 힘입은 첼시 레이디스는 전반 40분 커비의 추가골과 후반 10분 알루코의 골까지 더해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소연은 후반 33분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국 첼시 레이디스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날 승리로 첼시 레이디스는 9승2무2패(승점 29)를 기록,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7)에 2점차로 앞서게 됐다.

첼시 레이디스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최종전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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