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서러웠던 다이어트…소속사 "지금 치킨 먹을 때니"
입력 2015.09.26 00:10
수정 2015.09.26 00:10
설현, 서러웠던 다이어트…소속사 "지금 치킨 먹을 때니"
AOA 설현이 과거 치킨을 먹다가 소속사 이사에게 꾸중을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vN '청담동111' 캡쳐.
AOA 설현이 25일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홈경기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 시절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청담동111'에서 설현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소속사 이사에게 지적을 당했다.
이날 설현은 AOA, FT아일랜드, 연습생들과 식사하던 중 치킨을 입에 물었다. 그 모습을 본 소속사 이사는 설현에게 "설현 너 살찐 것 같다. 몸무게 몇 키로냐"고 물었다.
이에 설현이 "50kg 조금 넘는다"고 하자 이사는 "네가 지금 치킨 먹을 때니"라며 혼을 냈다.
설현은 계속 이사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가 "우리가 먹으라고 했다"고 말하자 이사는 "너희가 쟤 인생 대신 살아줄 거야?"라고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