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김진·곽정아 기자 결혼…사내 열애 끝 결실
입력 2015.09.25 08:36
수정 2015.09.25 08:37
채널A 김진 기자와 곽정아 기자가 결혼한다. ⓒ 채널A
채널A 김진 기자와 곽정아 기자가 사내열애 끝에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진 기자가 최근 청첩장을 돌리며 곽정아 기자와의 결혼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다음달 17일 열린다.
김진 기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채널A 개국과 함께 방송기자 및 앵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얼굴을 알렸다. 대표적인 방송으로는 '먹거리X파일'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 등이 있다.
예비신부인 곽정아 기자 또한 채널A '시사인사이드'를 진행하는 방송 기자로 2012낸 채널A 공채 2기로 입사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공백 기간 두 사람이 진행하는 방송은 다른 기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