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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시마섬 방문,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인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9 17:54
수정 2015.09.19 17:55
하하 서경덕 교수 하시마섬 방문.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하시마섬 방문,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인은…"

무한도전 하시마섬 방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유타의 발언도 새삼 화제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유타는 최근 방송에서 하시마섬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일본에 있을 때 하시마섬이 멋진 곳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다른 역사를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일본인들이 한국인과 중국인을 데리고 와서 강제 노역을 시켰다는 슬픈 역사를 알게됐다"며 "일본에는 이런 정보가 없다. 일본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일본대표 유타는 "솔직히 말해 하시마 섬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고 교과서에도 없다"며 "하시마 섬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했던 것을 보고 검색해보니 슬픈 일이 있었더라. 그런데 일본인들이 대부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캐나다 대표 기욤은 "한국인 수백명이 그 섬에서 노예처럼 일했는데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면 역사를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고 소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에서 하하와 서경덕 교수가 하시마 섬을 방문, 강제 징용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묵념을 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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