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에 굴욕 “소진이 더 좋아”
입력 2015.09.16 15:40
수정 2015.09.16 15:41
걸스데이 혜리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병재에 굴욕을 당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에 굴욕 “소진이 더 좋아”
‘응답하라 1988’ 혜리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병재에게 당한 굴욕이 새삼 화제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작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강남, 최태준, 유병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유병재에게 ‘걸스데이 중 누가 좋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병재는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 소진을 좋아한다. 혜리도 좋지만 애교가 많지 않냐. 난 애교 많은 여자가 조금 부담스럽다”며 “내가 원래 털털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나보다 소진 언니가 더 애교 많다. 난 애교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10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