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이슬비 "인생은 흘러가는대로 두는 거라고?"
입력 2015.09.11 16:23
수정 2015.09.11 17:12
임강성이 아내 이슬비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 임강성 인스타그램
배우 임강성이 아내 이슬비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이혼 조정 기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은 법적인 부부 관계"라며 "조정 기간 이후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임강성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강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누가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두는 거라고 했냐. 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임강성은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한편, 임강성과 이슬비는 7년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 3개월간 열애 끝에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