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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둘째 임신, 연습생 시절 '정체성 혼란-자살 충동'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09 10:23
수정 2015.09.09 10:23
선예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선예 트위터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첫째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한 매체는 선예 측근의 말을 빌려 "선예가 현재 둘짜 아이를 임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선예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선예는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연습생 시절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선예는 "초등학교 때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발탁된 후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사춘기가 찾아왔다"며 "4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던 차에 내 실력에 큰 좌절을 겪었다"고 말하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선예는 "실력을 점검하고 싶어 학교에서 열리는 가요제에 참가했다가 긴장한 탓인지 설사병이 걸려 노래를 망쳤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선예는 "노래를 망치고 집에 돌아와서 울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정체성의 혼란이 오면서 자살 충동이 일었다. 약상자에 들어있던 정체불명의 약을 한 주먹 쥐고 잡히는 대로 먹었다"며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도 놀랄 정도로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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