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A씨 "강용석 맞다...속죄"
입력 2015.09.08 07:16
수정 2015.09.08 07:16
강용석.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블로거 A씨 "강용석 맞다...속죄"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 A씨가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 속 남성은 강용석이 맞다"며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강용석과 각자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다.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했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A씨는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느냐는 등의 의견을 나눈 뒤,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며 "하지만 일정상 강용석이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 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했다"고 영수증 의혹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앞서 A씨의 남편 조모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면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