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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박동원, 경기 중 아찔한 신경전...주장나서 해결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9.05 08:01
수정 2015.09.05 09:09

권혁 연장 10회 적시타 허용한 뒤 패전 투수

한화의 구원투수 권혁이 한 시즌 최다패 불명예를 안은 가운데 넥센 박동원과 신경전을 펼쳐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권혁은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서 7회 구원등판한 뒤 연장 10회초 결승타를 얻어맞아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권혁은 연장 10회, 박동원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은 뒤 송창식과 교체됐다.

하지만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1루에 있던 박동원에게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넥센 정수성 1루 코치가 권혁을 다독이며 더 이상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경기 후 양 팀 주장인 한화 김태균과 넥센 이택근이 권혁과 박동원의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오해를 푼 것으로 전해졌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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