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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다림질이 필요없는 셔츠 출시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9.02 09:51
수정 2015.09.02 09:52

원단 제작 시 특수 공정 거쳐, 링클프리 제품과 차별화

LF의 마에스트로가 2015년 가을, 겨울 시즌 특수 공정을 거쳐 세탁 후에도 다림질이 필요없는 '아이론프리 셔츠'를 2일 출시했다.

마에스트로는 LF가 국내 독점 계약한 TAL사의 기능성 원단을 아이론프리 셔츠에 사용했다. 이 원단은 자체에 8번의 특수 스팀 압축 공정이 거쳐져, 세탁 후에도 즉시 제품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론프리 셔츠는 원단 제작 시 특수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에 출시한 원단 후처리 가공 방식의 '링클프리' 제품보다 더욱 강력한 구김 방지 효과를 가진다.

아이론프리 셔츠는 땀 흡수력이 탁월한 면 100% 소재로, 폴리 혹은 레이온 혼방 소재가 대부분인 링클프리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

한편 TAL사는 1947년 홍콩에서 설립된 직물 회사이다. 미국에서 팔리는 드레스 셔츠 여섯 개 중 하나가 TAL사의 제품일 정도로 원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브룩스 브라더스, 지방시, 존 바바토스 등의 유명 브랜드들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이종철 마에스트로 사업부 팀장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주는 고기능성 제품들은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독신 남성들, 맞벌이로 바쁜 부부들에게 아이론프리 셔츠는 제품 손질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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