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하면 대박…'진짜사나이-여군특집' 20% 넘을까
입력 2015.08.31 11:19
수정 2015.08.31 11:20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3기가 대박을 터뜨렸다.ⓒMBC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3기가 대박을 터뜨렸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는 시청률 17.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12.7%)보다 4.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경쟁작인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13.0%),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8.9%)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기 방송 당시 19.8%라는 높은 시청률을 거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이번 시즌에서 마의 20%를 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여군특집에는 배우 한그루, 한채아, 유선, 신소율과 개그우먼 김현숙, 가수 제시, 걸그룹 CLC 최유진, 방송인 사유리,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 트로트 가수 박규리 등 10명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훈련소에 입소해 사전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그간 몰랐던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진짜 사나이'와 출연자들의 이름으로 도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