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반대매매·공매도' 등 증시급변 따른 시장점검 강화
입력 2015.08.24 10:01
수정 2015.08.24 10:01
24일 오전 시장점검회의 개최
한국거래소는 24일 오전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증시 상황과 남북간 긴장상황 등 증권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최근 증권시장의 급락과 관련해 담보부족 신용계좌의 반대매매와 공매도 추이 등을 점검하고 과도한 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투자업계와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또 주가급변에 편승한 루머 등으로 투자불안 심리가 조장되지 않도록 불공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이 정상화될때까지 매일 비상시장점검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주말에도 증시에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별 시장운영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