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 김준선 “원래 꿈 댄스가수 아니었다”
입력 2015.08.20 11:56
수정 2015.08.20 11:57
'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 김준선 “원래 꿈 댄스가수 아니었다”
'슈가맨을 찾아서' 박준희. JTBC 화면 캡처
90년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박준희가 모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 1회에서는 유재석과 유희열을 팀장으로 둔 각 팀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추억의 가수 박준희와 김준선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992년 여고생 신분으로 가요계 데뷔한 박준희는 댄스곡 '눈 감아봐도'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김영완, 김송 등과 함께 그룹 콜라를 결성, '모기야' '우울한 우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돌연 가요계를 떠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준희는 “원래는 댄스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댄스곡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채워지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내공을 쌓은 후에 다시 음악을 하자란 생각으로 떠나있었다. 작년에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의 음악들을 담아 음반을 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