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영호 기러기아빠, 녹화장 눈물바다
입력 2015.08.17 17:06
수정 2015.08.17 17:33
냉장고 김영호 기러기아빠, 녹화장 눈물바다
김영호 냉장고 공개 ⓒ JTBC
배우 김영호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40회에서는 게스트로 참여한 김영호가 "10년째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 집에서 음식을 아예 안 한다. 물 종류 밖에 없다"며 냉장고 전격 공개했다.
실제 녹화에서 공개된 김영호의 냉장고 속에는 음료들과 물에 타먹을 수 있는 가루 재료들이 많이 들어있었지만, 그마저도 꺼내 먹은 흔적이 거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김영호는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 대부분을 알지 못해 도리어 MC들이 설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급기야 방송 최초로 냉장고 속 물건을 맞히는 퀴즈타임까지 열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출처를 알 수 없는 과자들이 발견되어 본인도 의아해 했는데 추측 결과 아이들이 짐 싸고 남긴 과자인 것으로 판명돼 출연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