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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원석, 클럽서 20대 여성 추행 '현행범 체포'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5 15:55
수정 2015.08.15 15:56
개그맨 조원석이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 MBC

개그맨 조원석이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7세 여성 A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추행했고, 이를 말리던 A씨의 일행 B씨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원석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하지만 조원석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한편, 클럽 내 CCTV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조원석이 물의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는 조원석은 지난해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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