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흠뻑 젖은 비키니…"완벽 글래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로 출연했던 김희정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특하 과거 김희정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 김희정은 물에 흠뻑 젖은 티셔츠 사이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 봉만대 감독이 김희정과 에로 영상을 찍어 관심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흠뻑 젖으니 더 섹시하다" "정말 원빈 조카 맞나" "정말 완벽하게 잘 자랐구나" "섹시스타 한 명 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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