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성형 후 얼굴…이영자 "대공사 수준"
입력 2015.08.12 08:54
수정 2015.08.12 09:04
배우 홍수아가 tvN '택시'에서 성형수술 했다고 밝혔다.tvN '택시' 화면 캡처
배우 홍수아가 tvN '택시'에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져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홍수아에게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져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대공사 수준"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홍수아는 "눈 성형수술을 했다.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이어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내가 맡았던 배역들이 신비스럽고 청순하고 첫사랑 이미지였다.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는데 중국 제작사 측에서 성형수술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홍수아는 "난 지금 내 모습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 했다.
홍수아는 그간 수차례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때마다 홍수아는 "메이크업 때문"이라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