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신형 스파크 안전성 입증…보험료 15% '뚝'
입력 2015.07.30 15:19
수정 2015.07.30 15:20
RCAR 테스트서 최저 수리비 산정…자차보험료 부담 크게 줄어
더 넥스트 스파크 ⓒ한국지엠
신형 스파크가 동급 차 중에서 기장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
한국지엠은 경차 신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가 RCAR(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 테스트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신형 스파크는 동급 최저 자동차 보험료를 책정 받는다. 구체적으로 신형 스파크는 RCAR 테스트에서 19등급을 받았다.
RCAR 테스트는 15km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한다.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출한다.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까지다.
16등급 기준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가 5%씩 할인된다. 19등급에 선정된 신형 스파크는 자차 보험료를 총 15% 할인받는다.
이번 결과는 최고의 제품안전성은 물론, 주요 부품의 충격흡수 성능과 파손 복구도 고려하는 최적의 설계, 합리적인 부품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신형 스파크는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신형 스파크는 차체 중량의 최대 4.2배 하중까지 견딜 수 있도록 루프 강성을 대폭 강화했다. 운전석, 동반석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사양(밴 모델 제외)으로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 경고(Forward Collision Alert),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 지대 경고(Side Blind Spot Alert)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을 채택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출시를 맞아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8월8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 부산 더 베이 101(The Bay 101), 인천 스퀘어원(Square 1)을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각 지역 대표 장소에서 차량전시와 시승행사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