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출연진 '정글의 법칙-히든 킹덤' 시청률 독주
입력 2015.07.25 11:27
수정 2015.07.25 11:54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11.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SBS
SBS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이 시청률 독주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첫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정글의 법칙'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갔다.
또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의 수도권 시청률은 12.3%를 기록했으며, 특히 병만족이 템부롱 강을 따라 최종목적지인 정글의 캐노피로 향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6.17%까지 치솟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현존하는 절대왕국 브루나이로 초대받은 병만족의 황금빛 판타지가 펼쳐졌다. 1,788개의 방을 가진 세계 최대 궁전 이스타나 누룰 이만과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로 저만의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는 브루나이에서 병만족은 특별한 생존을 하게 됐는데,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역대급 생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병만족은 영화 ‘쥬라기 공원’을 연상케 하는 울창한 밀림에 들어섰고, 첫 번째 생존지 힌트를 위해 1,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가야만 했다. 생각지도 못한 극한 상황에 맏형 정준하는 패닉에 빠졌지만, 병만족은 다 함께 협동심을 발휘, 첫 생존지에 대한 힌트를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세바퀴'는 5.2%, '나혼자 산다' 9.7%, KBS 2TV '나를 돌아봐' 6.4%,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