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다이어트 기억..채소 안 먹어"
입력 2015.07.21 09:37
수정 2015.07.21 09:45
보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보아가 샐러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보아와 샤이니 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자 아이돌은 살찌면 안 되니까 먹고 싶은 것을 잘 못 먹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보아는 "10대 후반까지 회사에서 너무 살쪘다고 해서 아침·점심·저녁 샐러드나 생식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살이 엄청 빠졌는데, 회사에서 이번에는 또 빠졌다고 뭐라고 그랬다"며 "그때 샐러드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아서 지금도 야채를 잘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