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심영순, "재벌가 며느리들 검소해···많이 배워"
입력 2015.07.18 00:10
수정 2015.07.18 00:11
심영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재벌가 며느리에게 많이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 '셰프 특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선은 심영순에게 "옥수동 심영순으로 유명하다. 정주영 전 회장 며느리와 고현정, 이부진 등의 요리선생님이었는데 그런 말을 잘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심영순은 "그런 이야기를 뭐 하러 하냐"며 "오히려 재벌가 며느리들에게 많이 배웠다. 정말 검소하다. 겨울에 빨간고추 하나가 200원이라고 하면 난 그냥 사는데 그들은 뭐가 그렇게 비싸냐고 하더라. 그들이 검소한 걸 오히려 내가 배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의 '심심수수' 레시피는 야간매점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