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vs 샘킴 첫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7.14 14:16
수정 2015.07.14 14:35
샘킴-이연복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와 샘킴 셰프의 첫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이문세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이연복과 샘킴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샘킴은 샐러드와 알리오 올리오를 응용한 '샐러드 올리오'를, 이연복은 소고기 등심에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납작 탕수육'을 선보였다.
이문세는 '납작 탕수육'을 맛본 후 "옷을 잘 입혔고, 속에 소고기가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마치 연두부를 먹는 거 같다"며 "왜 대가인가 알겠다"고 극찬했다.
이어 '샐러드 올리오'에 대해서는 "일단 면이 완벽하게 잘 익었다.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잘 살렸다는 거, 바질의 향 같은 게 입안에서 살살 돈다. '붉은 노을' 맛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이문세는 샘킴의 손을 들어주며 "알리오 올리오는 '이건 정말 맛있어'란 맛을 내기가 쉽지 않다. 강하게 맛을 내기 힘든, 파스타를 맛있게 한 샘킴에게 0.1점 더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