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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죠스 정체, 임슬옹·성시경 아닌 테이?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13 09:54
수정 2015.07.13 09:56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는 가수 테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의 유력 후보로 가수 테이가 지목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내리는 호남선’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둘은 이날 가수 나윤권과 별의 듀엣곡 ‘안부’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무대를 지켜본 작곡가 김형석은 “죠스는 성시경의 톤과 비슷하고, 호남선은 엄정화와 톤이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또 버벌진트는 “죠스는 숨기는데 실패한 것 같다. 이니셜로 ㅇㅅㅇ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구라는 “임슬옹 씨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들의 분석과 달리 누리꾼들은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가 가수 테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특유의 음색과 손동작이 테이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

특히 한 누리꾼은 ‘죠스가 나타났다’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과거 테이의 모습을 비교 분석해 설득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의 대결에선 85-14의 압도적인 표차로 ‘죠스가 나타났다’가 승리했다. ‘비내리는 호남선’은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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