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재정난, 많은 정보 중 안전 직장인신용대출 알아보는 것 우선
입력 2015.07.13 00:05
수정 2015.07.10 18:18

몇몇 은행들이 전세대출 등 정부 보증부 대출을 신용대출 심사에 전액 부정적 원인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은행마다 대출 심사기준이 다르기는 하나 정부의 보증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어서 큰 여파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정부, 1금융권에서 ‘직장인신용대출’ 관련한 쌍방의 소통 자체가 현재 원활하지 않은 면모를 보이고 있어 급하게 대출을 하고자 하는 사업자, 직장인 등 에게 현실적인 1금융권 문턱을 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 1분기 중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대출사기 건수는 604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즉 864건이나 증가하여 신용대출을 필요로 하는 서민층, 직장인, 사업자 들은 더욱 확실하게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알아 본 후 문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금리를 낮추고 서민금융의 공급을 확대하는 ‘서민금융지원강화방안’을 23일 발표 하였으나 현실적인 서민금융 공급이 지원되는지 확실치 않다. 서민들 중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거나 은행권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최근 소비자안전금융서비스로 중개수수료 외 대출 관련 돈을 요구하지 않고, 이자 외 추가비용 등이 일체 없는 안전한 업체로 인기를 끌고 있는 ‘AT캐피탈’ 박세현 대표는 “사업자, 직장인, 무직자 직종과 사회적 계층을 따지지 않고 소비자를 한 번 더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잃지 않는데 주력하며 최적의 상품을 내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외 ‘개인회생자대출’, ‘저신용자대출’, ‘카드연체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주부소액대출’, ‘파산면책자대출’, ‘, ‘전업주부대출’, ‘프리랜서대출’, ‘여성소액대출’, ‘무직자대출’, ‘직장인대출’, ‘무직자소액대출’ 등 각자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상품들을 보다 더 안전하게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1670-3510) 홈페이지(http://www.atcapital.co.kr/?cm_id=news_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