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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2 첫날 서버다운, 30만명 몰려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7.08 15:03
수정 2015.07.08 15:06

7일 최고 동접 수 약 20만명

8일 오전 네트워크 증설 및 서버 확충

ⓒ넥슨

넥슨의 온라인 신작 ‘메이플스토리2’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 몰이 중이다. 첫 날 이용자만 30만명이 몰리면서 서비스 접속 장애까지 발생했다. 동시접속자수도 약 20만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넥슨은 어제 오후 7시 메이플스토리2 오픈과 동시에 예상치를 넘어선 3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한번에 몰려 서비스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최고 동접 수 15만~2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황에서 오픈했지만, 예상치를 넘는 이용자수에 결국 서버가 다운됐다. 사측은 정확한 동접 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서버 수용량을 감안하면 2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넥슨은 긴급 점검을 통해 8일 오전까지 네트워크 증설 및 서버를 확충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이용자들의 불만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넥슨으로선 오는 주말이 최대 고비다. 3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플스토리2의 흥행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적절한 업데이트가 관건이다. 이에 넥슨은 7~8월 두 차례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넥슨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픈 후 여러 번의 점검으로 많이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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