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울산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5.06.22 16:13
수정 2015.06.22 16:28
전용면적 24.44~36.67㎡ 총 340실…3.3㎡당 600만원대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 투시도.ⓒ신태양건설
대한토지신탁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오피스텔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4.44~36.67㎡ 총 340실로 지어진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휘트니스, 북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4~20층에는 오피스텔로 채워진다.
내부 구조 별로 A~E타입으로 나뉘고, 원룸형은 102실, ‘α룸’ 분리형 원룸이 238실이다. 지하1~5층은 주차장으로 쓰이며 총375대를 주차할 수 있어 세대수보다 많다.
분양대행사인 ㈜피앤엘주택개발 관계자는 "‘‘α룸’ 구조는 원룸 가격으로 투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1인 가구뿐만 아니라 2인 가구가 거주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각 타입별로 드레스룸 제공(A,E타입), 세련된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침대프레임(A,B,C타입), 전 호실 아트월 시공, LED TV(D타입)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전거 거치대와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추고 주차장, 엘리베이터, 출입현관에 CCTV를 설치해 입주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오피스텔은 입지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울산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신정동에 지어진다.
신정동에서도 롯데마트 달동점 옆에 위치해 최중심지 입지를 자랑한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 쇼핑몰도 인접해 있고, 공업탑 로타리 상권과 쇼핑·문화·여가의 핵심지역인 삼산동 또한 가깝다.
이외에도 울산 광역시청, 경찰서 등의 관공서와 굿모닝병원 등의 종합병원, 은행과 같은 편의시설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문화센터,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면에서도 울산에서 가장 많은 36개의 버스노선이 경유한다. 삼산대로 중간지점에 위치해 동서간으로 울산고속도로와 동해안 7번국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다. 분양홍보관은 오는 23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479-3 킴스빌딩 2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