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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페인, 전반 29분 선제골 허용 ‘탈락 위기’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6.18 08:54
수정 2015.06.18 08:56

전반 29분 베로에게 선제골 내주며 0-1 끌려가

윤덕여호는 스페인에 선취골을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스페인과의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각)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FIFA 여자월드컵’ 스페인 E조 3차전에서 전반 29분 베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신체 조건이 우수한 스페인을 상대로 경기 초반 투혼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상대 빠른 역습에 수비 라인이 무너지는 장면을 수차례 연출했다.

결국 전반 29분 왼쪽 측면을 무너뜨린 스페인의 코레데라가 올려준 크로스를 베로가 마무리지으며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한국은 지소연과 박은선을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스페인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히고 있다.

한편, 한국은 스페인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만약 비기거나 패한다면 자동으로 조별리그 탈락이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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