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장나라, 출연 소감 "복 받은 느낌"
입력 2015.06.16 14:51
수정 2015.06.16 16:23
배우 장나라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 CJ E&M
배우 장나라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16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운이 좋아서 출연한 작품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도 역시 큰 복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이어 "다음 회가 궁금해지는 대본에 끌려서 출연하게 됐다.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고생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크게 고생하는 건 없다. 이번 작품에선 재밌게 촬영하고 있고, '몸개그'를 담담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열정 넘치는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을 연기한다. 여형사 하면 떠오르는 수수하고 강인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세련되고 귀여운 인물. 현(서인국)과 파트너 비슷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그를 관찰해왔고 그게 습관이 돼버렸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의 달콤·살벌 수사 로맨스.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쓴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PD가 만든다. 서인국 장나라 박보검 도경수 등이 출연한다.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