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 경상북도 팀 '끝장전' 밀어내고 우승
입력 2015.06.12 03:18
수정 2015.06.12 05:58
충청남도 팀과 경상북도 팀의 끝장전에서 경상북도 팀이 끝내 탈락했다. tvN ‘한식대첩3’ 캡쳐
'한식대첩3'에서 경상북도 팀이 세 번째 탈락 지역으로 결정됐다.
11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3’ 4회에서는 각 지역의 한식 요리고수들이 기상천외 식재료들로 주안상 요리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각 팀은 구하기도 어려운 식재료들로 주안상 음식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서울팀이 1위에 올랐다.
서울팀은 “이제 눈빛만 봐도 손발이 (잘 맞는다)"며 1등의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최하위 두 팀으로는 충청남도 팀과 경상북도 팀이 됐다.
결국 두 팀은 밀가루, 찹쌀가루, 메밀가루를 이용해 전을 만드는 끝장전을 펼쳤으며, 결국 경상북도 팀이 탈락했다.
경상북도 팀은 “한식대첩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이렇게 또 하나의 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돼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