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우에노 주리, 서울서 첫 동반촬영 '극비진행'
입력 2015.06.10 17:48
수정 2015.06.10 17:49
빅뱅의 멤버 탑(최송현)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일 합작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CJ E&M
빅뱅의 멤버 탑(최송현)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일 합작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10일 최송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탑은 우에노 주리와 함께 서울 일대를 돌아다니며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 2일 강남에서 홀로 첫 촬영을 진행했으나 최송현은 이번이 처음. 두 사람은 이번 촬영 이외에도 국내에서 한차례 더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국의 인기 스타들이 동반 촬영을 하는 것과 더불어 드라마 내용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제작진은 해당 촬영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극비리 진행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송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최송현은 극 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 역을 맡았다.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로 분한다.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