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자전거 대회, 헐떡거리는 소리 나서 보니..
입력 2015.06.06 22:36
수정 2015.06.06 22:36
누드 자전거 대회서 흥분해 자격박탈 ‘그곳이 커져서’
누드 자전거 대회서 흥분한 남성이 결국 자격을 박탈 당했다.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3일(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영국 캔터베리에서 열린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대회’에서 한 남성 참가자가 성적으로 지나치게 흥분하는 바람에 실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나치게 흥분해 그곳이 커졌고 다른 남성들에게 목격돼 경기장 밖으로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
경찰에 신고한 목격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의상을 벗고 출발 준비를 하는데 뒤에서 헐떡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 남성이 옷을 입고 경기장에서 떠날 것을 요구했을 뿐 이렇다 할 처벌을 하지는 않았다.
한편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환경 친화적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