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길거리에서 헌팅 당해"
입력 2015.06.05 05:06
수정 2015.06.05 05:43
한효주 ⓒ '뷰티 인사이드' 스틸
'뷰티 인사이드' 배우 한효주가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뷰티 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효주는 "길거리에서 내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고 헌팅 경험을 밝혔다.
이날 한효주는 "걷는 걸 워낙 좋아해 쉬는 날 걸어 다니는데 요즘에도 나를 잘 못 알아본다"며 "메이크업을 안 한 채 선글라스를 끼고 생얼로 걷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횡단보도에서 불 켜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옆에 와서 '안 물어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데 연락처 좀 알려 달라'고 하더라"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주인공과 그가 사랑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한효주는 극 중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 홍이수 역을 맡았다.
